DJ MAX - OBLIVION
음악 / 2010. 7. 6. 00:58
한때 손이 닳도록 했던 DJ MAX의 명곡 OBLIVION
참 잘 만들었따!!
우선 play하시고...
디제잉 게임은 내 기억으론 98년 신사동의 한 오락실에서 당시 300원인가 하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맛들이기 시작하였다.
그러다가 강남역의 오락실들이 들여오기 시작했고...
그 뒤로는 다양한 버전들이 나왔다. EZ2DJ같은것들도 있었는데...
뭐가 먼저인지는 가물가물...